불교 종교보다 철학에 기대어 심취해 본다. 삶의 행로 안에 담겨져 있는 수 많은 질문을 마음으로 받아 되새김 할 수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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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종교보다 철학에 기대어 심취해 본다. 삶의 행로 안에 담겨져 있는 수 많은 질문을 마음으로 받아 되새김 할 수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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