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들의 삶을 생각해보자는 책이다.
우리가 생각하는 것은 장애인들을 보호의 대상으로 한정할 것이 아니라
그들 역시도 주체적으로 살아가는 한 인간임을 깨달아야 한다.
푸코는 누군가의 안전을 위해서 장애인만을 위한 시설을 만들었 듯이
이제는 그 '안전'과 '보호'를 드러내고
진지하게 장애인 당사자들의 삶을 생각해보자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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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들의 삶을 생각해보자는 책이다.
우리가 생각하는 것은 장애인들을 보호의 대상으로 한정할 것이 아니라
그들 역시도 주체적으로 살아가는 한 인간임을 깨달아야 한다.
푸코는 누군가의 안전을 위해서 장애인만을 위한 시설을 만들었 듯이
이제는 그 '안전'과 '보호'를 드러내고
진지하게 장애인 당사자들의 삶을 생각해보자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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