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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2023. 11. 2. , 강진군도서관hp > 이용자마당 > 건의사항에 해당글을 게시하였습니다.
하지만, 2023. 11. 3. 12:55PM 기준, 해당 건의사항 탭의 엑세스는 차단이 되어, 해당 문의글에 관한 답변을 얻지 못한 상황입니다.
불가피하게, 해당 건의사항(문의사항)에 관하여 답변을 확인하고 싶어 자유게시판에 2차로 재게시함을 알려드립니다.
(해당 문의글의 " Ⅲ.결론 " 을 반드시 확인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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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서론
강진군도서관hp> 도서관소개> 이용서비스헌장
· 우리는 이용자의 의견에 귀 기울이고 수용하는열린 도서관이 되겠습니다.
· 우리는 이용자의 서비스에 대한 불만족과 불친절 사항은 신속하게 개선하고 시정하겠습니다.
의거하여 해당 문의사항을 작성함을 알려드립니다.
Ⅱ.
1.5W1H (1)
-누가
: 청원경찰 주현남, 실무원 박하준, 도서관이용자 50대 남성, 본인(한웅희)/ 총4명
-언제
: 2021. 9. 17. ~ 2022. 2. 21.
-어디서
: 강진군도서관 열람실 & 1층 로비(출입문 포함)
-무엇을
: COVID-19 pandemic 특성상, 안내데스크> 열람실 관리자님께 열람실 정기적 모니터링을 요청함.
-어떻게
: 2021. 10월 말부터 12월 초까지 청원경찰 주현남, 안윤, 그리고 실무원 박하준에게 대면으로 요청함.
-왜
: 2022년 공개채용 공무원 수험 준비기간이라서, COVID-19 positive 사전 차단함을 핵심목표로 설정했기 때문.
2.1.5W1H (2)
-누가
: 주무관 이상원, 청원경찰 주현남 외 실무원2명
-언제
: 2022. 2. 21. 08:50am
-어디서
: 1층 도서관 출입구
-무엇을
: 사전 통지 또는 경고 없이, 도서관 출입구를 윗3사람이 폐쇄조치를 하여, 출입을 강제로 막고 공권력활용(경찰소환)하여 도서관 이용을 강력하게 차단함. (격렬한 신체 접촉 있었음./ 주도자: 박하준 외1명)
-어떻게
: 1층 로비출입문을 주무관 이상원이 폐쇄하고, 작성자 부모님(스마트폰 번호뒷자리 5552)로 직접연락 후, 도서관에서 데리고 가라고 전화하면서, 경찰공무원 신고함. (경찰신고는 왜 했는지 이유 설명을 해당 주무관에게 전달받지 못함.)
-왜
: 도서관 이용 불가 설명을 하지 않고, 청원경찰 주현남은 앞으로 이용하지 마라고만 전달함.
3.의문점(4가지)
1) 청원경찰 주현남은 저때문에 2021. 9. 17. ~ 2022. 2. 21. 기간 중, 타 도서관이용자가 이용시 저 때문에 울었다고 주장함. 그 당시, 해당 청원경찰은 저에게 어떠한 언급 또는 제재(경찰 소환, 퇴실조치 등)를 하지 않았음. 그런데 왜 갑자기 2022. 2. 21.에 그 말을 했는지 이해가 되지 않음.
2) 실무원 박하준은 2022. 2. 경, 저에게 "닥치고 꺼져"라는 행정서비스를 행사했는지 당사자의 입장을 전혀 전달받지 못함.
3) 2022. 2. 21. 주무관 이상원은, 경찰소환 시, 제 부모님 연락을 취하였는데 2번의 전화를 하면서 왜 전화를 할 때마다 앞 뒤가 다른 말을 하였고, 제 부모님(스마트폰 번호 뒷자리 0330)이 거짓말을 잡았을 때 "허허~" 웃고 해당 대화를 넘겨버릴려는 행동을 취하였는지, 해당 조치를 한 계기가 의문점임.
4) 2023. 11.1. SNS Channel를 통해, 주무관 이상원에게 2022. 2. 21. 공권력행사에 관하여 문의를 했었는데, 어떠한 답변준비중이라던지 또는 답변거부라는 응답을 듣지 못함. (조용히 해당 사건을 해결할려는 목적이 있었음.)
※ 의문점 4가지에 관하여 도서관 측에서 의문이나 다툼이 있을경우(확인) 폐쇄회로텔레비전 모니터링, 스마트폰번호 뒷자리 5552, 0330, 1209으로 사실관계 재확인은 언제든지 환영입니다.!
4.세부내용 (※장문주의)
1) 2021.9.17 ~ 11.
2022년 공무원 합격을 위하여, 일정부분 폐쇄적인 삶(문화생활 최소화, 음주, 친목 등 차단)을 살기위해 시골(전남 강진)로 내려왔습니다.
21.10.부터 정기적으로 청원경찰, 실무원, 청사환경관리자님께 quest,myprotein protein cookie 그리고 monster energy drink, redbull, starbucks RTD등 해당분께 드리면서 정말 아침부터 고생많으십니다라는 말을 하면서 제가 할 수있는 수준에서 감사함을 표시하였습니다.
도서관 이용을 하면서, 저는 공공도서관 특성상 불특정다수가 이용하는 장소이기 때문에 위생에 신경을 썼습니다. (감염병 예방은 아무리 강조도 지나치지 않다는 주관적 신념이 있음.)
그래서 21.10. 중순부터 도서관 열람실 관리자님께 주기적으로 열람실 모니터링을 요청함. (환기, 실내 마스크 미착용자 제재 등) 하지만 해당 관리자님은 전혀 어떠한 조치가 이루어지 않았음. (수십차례 제가 1층 로비로 내려가서 요청을 했었음.)
도서관 이용시, 마스크 미착용자 그리고 도서관에서 발생된 수인한도가 초과된 소음이 발생을 하면 11월까지 공공시설 특성상 저는 참았었고 스스로 개인위생을 신경을 썼었습니다. 물론 그때도 1층 로비로 내려가서 청원경찰에게 열람실 모니터링을 요청한다고 문의를 했었구요.
하지만 문의를 갈 때마다 청원경찰분은 1층 로비에서 스마트폰으로 SNS를 한다든지, 로비PC로 네이버 서핑을 한다든지, 1층 간행물 ZONE에서 청원경찰 자제분을 데리고 와서 육아를 한다든지, 도서관 시설 10m내에서 흡연을 한다든지 등 이러한 모습을 보니, 정말 시간이 없어서 열람실 모니터링을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물론 실무원(도서관 운영 업무보조)은 간행물 비치zone에서 스마트폰 만지면서 앉아있었구요.
(의문시 폐쇄회로텔레비전 모니터링 확인 바랍니다.)
그래서 저는 시골도서관 특성상, 감염병 방지차원의 위생과 집중을 할 수 있는 분위기가 열람실에서 현실화가 되지 않는다는 점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2) 2021.12. ~ 2022. 1.
#1.청원경찰 주현남에게 12월 경에 스마트폰보고 놀고 있는 시간, 네이버 뉴스, 흡연할 시간을 줄이고, 열람실 관리를 정기적으로 모니터링을 하지 않으신다면 저도 타 이용자처럼 열람실내에서 음식물 섭취, 마스크 미착용, 도서관 이용시 생활소음에 관하여 주의의무를 해태를 할 것이고,
국민권익위원회>소극행정신고센터에 신고를 하기위해 열람실 관리자의 관리소홀 증거자료를 위해 음성파일, 사진파일을 수집할 것이라고 사전에 통보를 했었습니다.
그 이후, 12월 중순 경 前 도서관장이 갑자기 열람실로 청원경찰, 실무원과 함께 들어오더니, 강압적으로 저보고 나와보라고 합니다.
그래서 저는 "사전 통보나 통지 없이 갑자기 이렇게 행동하는 것은 행정절차법에 의하하여, 절차상 하자사유가 아니냐 하면서 저는 협조에 불응하였습니다."
그러더니 도서관장이 경찰 신고를 하여, 불가피하게 2층 휴게실로 나왔습니다.
전 도서관장이 저보고 강진군 면장 출신 한○○씨 아들아니냐면서 부모가 공무원 출신이면 이렇게 행동을 하면 되겠냐면서 말씀을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제입으로 관장님께 제 부모님 언급을 1도 하지 않았는데 부모님을 성함을 어떻게 아시냐고 질문을 하고, 도서관 사물함 신청시 작성했던 주소지로 타인의 동의없이 해당면사무소 부면장에게 개인적으로 연락하여 호구조사하는 것은 임의적 개인정보열람이고, 이 것은 개인정보보호법에 의거하여 징계사유가 되지 않냐고 물어보니 해당 관장은 당황을 하면서 말을 못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경찰공무원분께 지난 9월부터 지금까지 있었던 이야기를 다하고, 저 또한 정숙을 위해 노력, 진보적인 열람실 환경을 위한 민원신청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아무런 변화가 이루어지지 않으니 저 또한 남들처럼 열람실내 음식물 섭취, 마스크미착용, 생활소음 발생등을 발생했다고 말을 했고, 저 또한 이러한 행동은 잘못된 행동이기 때문에 앞으로는 주의를 하겠다고 하고 2022. 2. 21.까지 제가 할 수 있는 수준에서는 정숙을 위해 노력을 했습니다.
#2. 12월 전 도서관장의 경찰신고 전(경찰공무원과 대화 전) , 청원경찰 주현남에게 도서관 열람실 이용 주의 의무 해태를 할 것이라고 전달한 이후, 저는 타 이용자처럼 마스크미착용, 음식물 섭취, 생활소음 발생 부주의 등을 생활화 하였는데, 도서관 이용회원 50대 남성이 유독 저에게만 왜 안에서 음료수 마시고 마스크 벗고 행동하냐고 말을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전후사정을 다 설명을 했더니, 그 50대 남성은 그럼 남이 한다고 너도 하냐면서 개네들은 학생아니냐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저도 학생인데요?라고 말을 했고, 제 행동이 불편하시면 1층 로비에 상주중인 열람실 관리자에게 민원제기하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남들은 마스크 미착용으로 퇴실조치를 하지 않으신, 청원경찰 주현남 실무원 박하준은 저만 마스크미착용으로 퇴실조치를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그때 퇴실을 했습니다.
그 이후, 50대 남성은 그때부터 제가 뭘하든 사사건건 시비를 거시더라구요.
3) 2022. 1. 2022. 2. 21.
#1. 50대 남성은 2층 복도에 설치된 사물함 사용에 관하여도 저에게 시비를 거시고, 2층 로비에서 간단하게 프로틴쿠키를 먹는 것도 시비를 거시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도서관 직원들은 11:30 이전 부터 픽업하여 배달음식 실내에서 먹는 것을 수십차례 목격하였는데, 도서관 직원들은 냄새나는 배달음식 먹는 것에 관하여는 관대하시고, 한입거리인 프로틴 쿠키 섭취, 에너지 음료 마시는 것에만 유독 제재를 하시냐고 제가 물어보니까 그때는 아무말 안하고 자리를 피하시더라구요.
(2층에서 복도 구석에서 프로틴 쿠키를 먹는 것을 수십차례 도서관 차장님, 청원경찰, 실무원이 여러차례 목격했는데 그 분들은 아무런 제재는 하지 않으셨습니다.)
#2. 2016년 직장생활을 할 때, 세면대에서 손을 씻을 때 손을 다씻고 수도꼭지 탭을 잠글때 페이퍼 타올(핸드타올)을 이용하여 잠그라는 가이드라인이 있었습니다.
꾸준하게 해당 절차로 손씻기를 생활화를 했더니, 그 절차가 습관이 되어 강진군도서관 이용시에도 위생이라는 핵심목표를 명분으로 그렇게 행동을 했습니다.
강진군도서관 시설 특성상 세면대와 페이퍼타올이 약간의 거리가 있어, 불가피하게 페이퍼타올 가지러가는 3초 동안 물이 흐르고 있는데 50대 남성이 손 다씻었으면 물을꺼야지 왜 물을 틀어 놓느냐라고 제재를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전후사정을 설명을 하였고, 더 나아가 아저씨 비데 사용시 인분을 비데 커버에 뭍히지좀 마시라고 협조 요청을 했습니다.
이렇게 대화를 하다보니, 어느덧 목소리가 커져서 다툼으로 까지 번지게 되었습니다.
1층에 상주중인 실무원 박하준과 청원경찰 주현남이 2층으로 올라오더니
전후사정을 파악도 하지 않은 채, 실무원 박하준은 저보고 "야 닥치고 꺼져."라고 하더라구요.
제가 갈땐 가더라도 이러한 해프닝이 발생된 이유를 설명을 하고 간다고 하니까
청원경찰 주현남은 짐정리하고 나가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좋게는 못나가겠다고 했고, 정 쫒아내고 싶으면 청원경찰님 잘하는 경찰신고를 하시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정말 청원경찰은 경찰신고를 하더라구요. 경찰이 와서 전후사정을 설명을 할려는데 그 50대 남성은 그자리에 사라지고 없더라구요.
그 이후, 50대 남성은 저를 집적으로 어떠한 제재를 하지 않았습니다.
(사실관계에 관하여 의문이 발생된다면 언제든지 CCTV 모니터링 또는 당사자 소환은 환영입니다.)
#3. 2022. 2.21 전, 청원경찰 주현남은 저에게 어떤 공무원 준비를 하냐고 묻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제가 청원경찰님께 답변을 해야될 의무는 없고, 더 나아가 이러한 대화를 할 막역한 사이도 아니라는 점을 말씀드렸습니다.
추가로 국민권익위원회에 소극행정신고는 예정대로 할 예정이라고 말씀드렸고,
추가로 그날에 2층 화장실 앞에 페이퍼타올(핸드타올) 다 떨어지면 리필, 그리고 화장실 비데 주기적 점검은 청사관리자가 정기적으로 하는 것이 맞지않냐고 물었고,
열람실 마스크 미착용자 관리, 생활소음 관리등을 해달하고 했습니다.
그말을 하고, 1~2일 뒤인 전 도서관장이 코로나 19 양성으로 인하여 자가격리하는 기간에 3명(이상원,주현남, 그리고 박하준)이 작정을 하고 저를 2022. 2. 21.에 도서관에서 경찰부르고 문전박대를 하면서 도서관 이용을 못하게 강제력을 행사를 했습니다.
전 도서관장은 스마트폰 뒷자리 5552 사람에게 타인에게 방해되는 행위를 했기때문에 강제력 행사를 허용했다고 합니다.
여기서 의문점은, 2022. 2. 21이전에 제가 타인에게 방해되는 행위를 했다고 가정을 한다면, 왜 그때 현장검거 그리고 퇴실조치 등 어떠한 액션을 취하지 않았냐는 점입니다.
그리고 전 도서관장은 공평하게 두 당사자의 말을 듣고 종합적인 판단을 하지 않고, 도서관 관계자 말만 듣고 해당조치를 취했냐는 점입니다.
정말 재미있는 것은 2022. 2. 21. 08:50분 경 도서관직원과 경찰이 공권력 행사를 가함에 있어 그 50대 남성은 제가 신체적 가함과 제재를 받을 때 뒤에서 구경을 하고 있었고, 출입문을 잠가두었던 주무관 이상원은 그 50대 남성을 출입문을 개방하여, 출입을 시켜주었다는 점입니다.
Ⅲ.결론
저는 강진군 도서관 이용 전 아주 딥한 공포감이 생겼습니다.
2022. 2. 21.에 행사되었던 공권력이 또다시 발생될 수도 있다는 점에서 말입니다.
향 후, 도서관이용시 이러한 잊고 싶은 기억이 재발생될 가능성이 또 있을 지 도서관 관계자의 의견이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