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란 무엇일까?
승자의 기록?
우리는 문자가 만들어지면서 구전에서 기록의 시대로 진입하게 되었다.
문자의 발명으로 문명은 비약적으로 발전하게 된다.
기록의 역사에서 우리는 무엇을 배워야할까?
반복되는 역사에서 과거의 실수를 반복하지 않으려는 자
미래를 내다보는 안목을 갖추는 자
위인의 삶을 본받아 삶을 성찰하는 자 등 우리는 역사에서 무엇을 얻을 것인가?
감히 역사의 쓸모를 논하기는 어려우나, 과거의 위인과 함께하는 역사의 시간 여행은 어떠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