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아직도 전문가가 될래,
팔방미인이 될래, 하면
전문가에게 끌린다.
왜냐하면 직업의 세계에서는 얇고 넓게 아는 것 보다는
좁고 깊게 파는 전문가를 선호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세상이 변하여
다양한 부문을 알지 못하면 도태되는 세상이 도래하고 있다.

지금부터라도 그러한 세상에 대처하는 자세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