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경제적 활동이 시대나 사회적 환경에 따라 변화해 온
역사를 한 눈에 알 수 있게 해준 책이다.
이 책은 경제학적 공부를 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좋은 책이다.
여러가지 그림을 통하여 읽는 이로 하여금 호기심을 느끼게 하고
문제점도 갖게 한다.
역사를 배우는 이유에 대해서 생각을 하게 된다. 현재 사회를
알기 위해서는 역사를 알아야 제대로 된 맥을 짚을 수 있기 때문이다.
지금의 혼란스러운 자본주의 제도를 알고 싶다면
이 책을 권하고 싶다.